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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비결 (왕상 18:30~40) 최요한 목사 > 설교 말씀

승리의 비결 (왕상 18:30~40) 최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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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0-1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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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속 엘리야의 시대는 영적 혼란의 극치였습니다. 왕과 백성, 종교 지도자들까지 모두 우상을 따르던 때였습니다. 바알 선지자 850명 앞에 엘리야는 홀로 서 있었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무모한 싸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숫자를 보지 않았고, 형편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는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다시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불로 응답하셨습니다. 승리의 비결은 엘리야가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 편에 섰기 때문이었습니다.

  역사를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가 히틀러를 따를 때 하나님 편에 섰던 본 회퍼, 모두가 노예무역을 당연하게 여길 때 하나님의 뜻을 외쳤던 윌리엄 윌버포스, 다수가 두려움에 물러설 때 약속의 땅을 바라본 여호수아와 갈렙. 그들은 모두 당장은 소수였고 패배자처럼 보였지만, 결국 하나님이 그들의 선택을 증명하셨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세상 속에서 신앙 때문에 홀로 서야 할 때가 있습니다. 모두가 옳다고 말하는 길이 말씀 앞에서는 틀린 길일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용기를 내어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이 곧 정의의 편, 진리의 편에 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래폭풍이 몰아치는 사막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나침반을 붙드는 것입니다. 우리의 나침반은 오직 하나님 말씀입니다. 판단이 어려울 때, 두려울 때,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편이 어디인지 물으십시오. 하나님 편에 서면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 편이 되어 주십니다.

  오늘도 결단합시다.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다수가 아니라 하나님 편에 서서, 영적 전쟁과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승리를 경험하는 성도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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