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 (마 24:45~51) 최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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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심은 '주님이 언제 오시는 지'에 관한 것이 아니라 내가 다시 오실 주님을 '어떻게 맞이할까'에 있어야 합니다. 그 날과 때는 우리가 알 수 없으니 ‘언제’는 우리의 관심 밖이어야 합니다. 주님은 언제든 다시 오실 수 있고, '언제'라는 시간은 늘 우리에게 열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알려 주시지도 않았고 우리가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는 그 때가 언제인지 알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복음서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를 신랑이 신부를 맞이하러 올 때라든지, 외국으로 출장간 왕이 다시 돌아올 때, 종들에게 달란트를 맡기고 떠났던 주인이 다시 돌아올 때 등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복음서들의 관심은 그 때가 언제인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신랑이 올 때, 주인이나 왕이 돌아올 때, 신랑을 맞이하러 나간 처녀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인이 돌아 올 때 종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왕이 돌아올 때 신하가 어떻게 하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관심은 '언제'가 아니라 '어떻게'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대강절 마지막 주일인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도 바로 이 '어떻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주인이 장기출장을 갔습니다. 언제 돌아 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 때 이 집에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있다면 그 집사람들을 주인 대신 맡아서 때를 따라 양식을 공급해 줄 것이고, 악한 종이 있다면 주인이 더디 오리라 생각하여 동료들을 때리고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될 것입니다. 주인이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갑자기 돌아 올 때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주인에게 칭찬 듣고 주인의 모든 소유를 맡게 될 것이고 악한 종은 많이 맞고 벌을 받아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이 가르치는 교훈은 '어떻게 주님을 맞이해야 하나?'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서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으로서'의 답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으로서 주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따뜻하고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곳에서 축복 속에 있고, 악한 종은 분리되어 바깥 어두운 데서 슬피 울면서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주인이 언제 오실지는 알 수 없지만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잘 알았습니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내가 서 있는 이곳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지혜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반드시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과 '악한 종'을 구별하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됩시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복음 전파와 빛과 소금으로서 세상을 섬기고 봉사하는 사명을 잘 감당할 뿐만 아니라 주님의 몸된 교회를 부지런히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사랑으로 섬기고 봉사합시다. 그리하여 영적인 추수가 있게 될, 주님이 다시 오실 그 날에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릴 수 있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청지기들이 다 되시어 충성하는 종에게 주시는 생명의 면류관을 다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복음서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를 신랑이 신부를 맞이하러 올 때라든지, 외국으로 출장간 왕이 다시 돌아올 때, 종들에게 달란트를 맡기고 떠났던 주인이 다시 돌아올 때 등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복음서들의 관심은 그 때가 언제인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신랑이 올 때, 주인이나 왕이 돌아올 때, 신랑을 맞이하러 나간 처녀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인이 돌아 올 때 종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왕이 돌아올 때 신하가 어떻게 하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관심은 '언제'가 아니라 '어떻게'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대강절 마지막 주일인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도 바로 이 '어떻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주인이 장기출장을 갔습니다. 언제 돌아 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 때 이 집에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있다면 그 집사람들을 주인 대신 맡아서 때를 따라 양식을 공급해 줄 것이고, 악한 종이 있다면 주인이 더디 오리라 생각하여 동료들을 때리고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될 것입니다. 주인이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갑자기 돌아 올 때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주인에게 칭찬 듣고 주인의 모든 소유를 맡게 될 것이고 악한 종은 많이 맞고 벌을 받아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이 가르치는 교훈은 '어떻게 주님을 맞이해야 하나?'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서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으로서'의 답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으로서 주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따뜻하고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곳에서 축복 속에 있고, 악한 종은 분리되어 바깥 어두운 데서 슬피 울면서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주인이 언제 오실지는 알 수 없지만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잘 알았습니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내가 서 있는 이곳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지혜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반드시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과 '악한 종'을 구별하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됩시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복음 전파와 빛과 소금으로서 세상을 섬기고 봉사하는 사명을 잘 감당할 뿐만 아니라 주님의 몸된 교회를 부지런히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사랑으로 섬기고 봉사합시다. 그리하여 영적인 추수가 있게 될, 주님이 다시 오실 그 날에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릴 수 있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청지기들이 다 되시어 충성하는 종에게 주시는 생명의 면류관을 다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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